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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마치고

2016년 1월. 똑같은 상황이었다. 3개월 스쿨 기간 동안 일체의 생업에서 손을 떼고 개발자 로써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매일같이 9시면 대기빌딩 4층 C강의실에 출근을 하고 10시가 되면 1층 사물함에 짐을 두고 퇴근을 했었다. 다른 짐을 다 두고 와도 혹시라도 집에 가면 코딩 조금이라도 더 하고싶을까봐 맥북은 굳이 들고 다녔다. 실컷 닳고 닳은 그때의 그 맥북은...